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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부천대학교 학생대표단, 우즈베키스탄서 글로벌 봉사·문화교류 연수 성료
부천대학교 학생대표단, 우즈베키스탄서 글로벌 봉사·문화교류 연수 성료 - 부천대학교 학생 현지 아동 봉사 및 한국어·K-컬처 알리기 앞장 - 고려인 역사 탐구와 세대공감 활동 통해 글로벌 리더십 및 공동체 의식 함양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 학생대표단이 지난 7월 26일부터 31일까지 4박 6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해외봉사 및 문화교류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에는 부천대 학생대표단 10명과 현지 자매대학인 BUT(Bucheon University in Tashkent) 학생 11명이 합류해 전 과정을 함께 수행했다. 학생들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글로벌 협업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수 기간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글로벌 소통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BUT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 표현과 한국의 식사 예절을 알기 쉽게 가르쳤으며, K-댄스 공연을 함께 준비하고 선보이며 국적을 넘어선 팀워크를 보여줬다. 또한, 현지 유치원과 장애아동을 직접 찾아가 키캡 만들기와 미술 체험 등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고려인 어르신들과의 세대공감 간담회 및 특강에 참여해 한민족의 이주 역사와 정체성을 배우고, 글로벌 시민으로서 깊이 있는 역사 의식을 고취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 학생들의 봉사 및 교류 활약상은 현지 고려인 방송인 ‘KORYO TV’에 보도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문광현 학생취업처장은 “양교 학생들이 현장에서 함께 봉사하고 역사를 배우며 글로벌 리더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무대에서 봉사 정신과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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