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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제2회 대한민국문양공예대전 대상(大賞)에 ‘전통문양을 응용한 USB메모리 장신구’ 차지
- 한송희(26세)씨 ‘전통문양을 응용한 USB메모리 장신구’ 차지 부천시가 주최하고 (사)경기공예협회(회장 임부원)가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문양공예대전이 8월 20일 심사를 마치고 우리의 고유문양을 소재로 전통성과 창의성, 상품성이 있는 우수작품을 발굴하고 육성하기위해, 올해 두 번째 열린 공모전의 이외에도 다수의 부천대학 문화상품디자인과 졸업생과 재학생이 입상했다. 장려상에는 박미옥(01학번), 특선에 윤제웅(04학번), 최유리(08학번), 김솔미(08학번) 그리고 입선에는 이규탁(05학번), 성지연(09학번), 이예은(09학번)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한송희씨는 경기도지사 상과 함께 1천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되며, 시상식은 9월 19일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행사장의 하늘비관에서 열린다. 입상 작품들은 이번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행사기간 중 행사장 내 하늘비관에서 일반인에게 전시될 예정이며, 입상작은
제2회 대한민국문양공예대전 대상(大賞)에
103점의 입상작을 가려냈다.
영예의 대상은 “전통문양을 응용한 USB메모리 장신구”를 출품한 서울 개봉동의 한송희씨(26세, 부천대학 문화상품디자인과 02학번)가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 17, 18일 양일간 작품을 접수받고, 17명의 심사위원이 2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결정했다.
부천시청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참고] 자세한 내용: http://www.bucheon.go.kr/cboard.do?sect_id=10286&boardId=cs050301&method_board=view&bseq=1251079002244&depth
=4&page_type=&tiles_def=.km_cs_layout_body&put_body=&id=&id_name=&body_url=/cboar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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