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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부천대학교 - 안전한 다문화 사회 구현을 위한 원미경찰서 MOU협약
부천대학교(총장 한방교)는 23일 오전11시 부천시원미경찰서에서 안전한 다문화 사회 구현을 위해서 부천대 부천원미경찰서와 부천이주민지원센터와의 민·학·경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방교 총장, 정승용 원미경찰서장, 부천이주민센터 이사장 영담스님외 관계자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문화가정과 체류외국인의 행복한 삶을 위한 인적 · 물적 자원의 교류협력을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기관은 ▶외국인 범죄예방▶결혼이민자 인권보호와 교육을 통한 사회적 안전망 지원▶결혼이민자 인권보호와 교육을 통한 사회적 안전망 지원▶다문화가정 2세의 정체성 확립과 인재양성을 위한 지원▶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순찰 등 체험활동 지원 등에 대해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부천대학교 한방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대학은 우리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우리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할용하여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들에게 적합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이주민지원센터 영담스님은 “부천이주민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한국어강좌 프로그램을 대학기관에서 운영해줘서 감사하다.” 그리고 “이번 협약이 다른 지역에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승용 원미경찰서장은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의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활동을 하며, 유학생들의 안전한 유학생활을 위한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하여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할동을 전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협약식 모습 협약 내용 설명 협약 논의 협약 체결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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