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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부천대학교, 해외봉사단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해외봉사 성황리에 마치다
부천대학교, 해외봉사단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해외봉사 성황리에 마치다 부천대학교는 지난 18일(화) ~ 24(월) 6일동안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박영훈 학생처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44명의 학생들이 해외봉사를 마무리짓고 귀국하였다. 봉사활동은 ▲동물극 ▲지우개도장파기 ▲풍선아트 ▲연만들기 ▲한복체험 ▲K-POP 등을 실시하며 한국인의 따뜻한 마음과 전통문화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알렸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일회성 봉사활동이 아닌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봉사지역의 특성과 요구에 부응하는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학생들과 연대감과 친말감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처장 박영훈교수는 “부천대학교의 교육목표는 지식과 기술로 사회에 공헌하는 전인격적 인성 함양에 있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널리 전파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부천대학교는 지난 4월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부 및 취학전아동교육부 공동3자 협약을 체결해 9월 우즈베키스탄 대표 공업도시 타슈켄트에 분교를 신설하여 부천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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