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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부천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GCC 글로벌 커피 챔피언쉽 2020’ 다수 수상
부천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GCC 글로벌 커피 챔피언쉽 2020’ 다수 수상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 호텔외식조리과가 ‘GCS Global Coffee School’에서 주최한 ‘GCC 글로벌 커피 챔피언쉽 2020’에서 다수 수상했다고 밝혔다. ‘Global Coffee School’(이하 GCS)이 주최, 주관하는 2020 GCC는 전세계 20여 개국(미국, 호주, 러시아, 스페인, 슬로바키아, 대만, 일본, 필리핀, 베트남,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한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온두라스, 우루과이 등)에서 수백명의 선수와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명실공히 음료 관련 세계 최고의 전문대회로서, 전 세계 음료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고, 시그니처 음료 레시피를 발굴하여 음료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대회이다. ‘GCC 글로벌 커피 챔피언쉽 2020’는 코로나19인해 4차 산업기술인 온택트(Ontact) 방법을 도입하여 온라인으로 대회를 진행하였다. 각 국가의 선수들은 국가마다 국가대표 선발전(NATIONAL CHAMPION)을 걸쳐 선발되었고,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글로벌 챔피언(Global Champion)에 진출하여 경연을 벌였다. 그 결과 부천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재학생 총 6명이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수상을 한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은 “식음료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과 겨루는 일반부 대회이자 세계적인 대회에 처음 참가했다. 그렇기에 부담감과 긴장감을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종필 학과장님, 김형렬 교수님, 조원길 교수님, 김영신 교수님, 유택용 교수님, 김임경 교수님께서 항상 응원해 주시고, 마지막까지 함께 노력해주시며, 긴장감을 풀어주셨기에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세계적인 대회인 만큼 창의적이고 독특한 메뉴를 개발해야 했다. 부천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에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도록 재료비 지원을 해주어 좀 더 수월하게 준비를 할 수 있었고, 평일 저녁 늦게까지 그리고 주말에도 연습에 매진할 수 있게 도와준 김소진 실습 조교와 이광수 행정 조교에게 감사하다. 특히, 대회 준비 중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었던 ‘부천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가 있었기에 가능했었다.”라고 소감과 함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부천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는 창의와 인성을 바탕으로 조리 전문지식과 숙련된 조리 기능을 지속 발전시킬 수 있는 조리 실무교육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호텔ㆍ외식 전반에 걸친 다양한 교육을 배울 수 있고 실무중심의 교과과정이 70% 이상, 1인 1실습 기자재와 더불어 현장에서 활동 중인 교수진의 현장감 있는 강의 등을 통하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게 한다. 수상내용은 다음과 같다. ▲테크노 바텐더 국개대표 선발전 - 금메달(이진수, 함지원) - 은메달(박예림, 김해수) - 동메달(김지원) - 인기상(김지원) ▲베버리지 크리에이터 국대대표 선발전 - 금메달(박예림, 정예슬, 함지원) - 은메달(이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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