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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인입니다.
중요북인천세무서와‘관학협력’협약 체결
부천대학, 북인천세무서와 ‘관학협력’ 협약 체결 부천대학은 4월 20일 북인천세무서(서장:박충규)와 관학협력 협약식을 갖고 부천대학 세무회계과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국세행정에 대한 협조 및 세정 발전에 관한 상호협력을 약속하였다. 부천대학과 북인천세무서는 관학협력 협약을 체결함으로서 재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기간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대학에서 습득한 세무회계에 대한 지식을 현장에서 활용하여 학생들의 취업능력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납세자들에 대한 신고업무 지원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주민들에 대한 봉사활동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북인천세무서에서는 신고기간 동안의 부족한 인력을 세무회계 지식을 보유한 학생들로 충원함으로서 납세자들의 국세신고에 불편함이 없는 편리하고 신속한 국세행정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대학은 지난 2009년에도 부천세무서와 관학협력 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5월의 종합소득세 신고기간과 1월과 7월의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기간에 학생들을 부천세무서에 현장실습의 형태로 파견하여 부천지역 납세자들의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 신고업무를 지원하고 납세자들의 신고를 대행함으로서 국세행정에 직접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납세자들의 부가가치세 신고에 직·간접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서 세법과 신고업무에 익숙하지 못한 부천지역 상공인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부천대학은 향후에도 종합소득세 신고기간과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기간을 이용하여 재학생들을 부천세무서와 북인천세무서에 지속적으로 파견하여 국세행정의 일부를 지원하고 담당하게 할 계획이다. 재학생들은 일선 세무서에서의 현장실습을 통하여 학교에서 배운 세무회계이론을 경험을 통하여 체득하게 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주민들에 대한 봉사정신도 함양하여 사람다운 사람의 역할을 다하는 명실상부한 세무실무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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