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 더 찬란하게 빛나는
부천대인입니다.
중요세계적인 설치작가인 조르쥬 루쓰의 청담프로젝트에 실내건축과 학생들 참여
세계적인 설치작가인 조르쥬 루쓰의 청담프로젝트에 실내건축과 학생들 참여 실내건축과 학생들이 세계적인 프랑스 출신의 설치작가인 조르쥬 루쓰(Georges Rousse)의 청담프로젝트에 12월 2일 부터 11일 까지 참여하였다. 진행하며 다수의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실내건축과 학생들은 향후 2차에 걸쳐 프로젝트에 계속 참여할 예정이다. 가능성을 담고 있는 장소로 전환시키고 이를 사진 작품으로 남기는 작업이다. 작품의 특징은 별 모양의 기하학적 도형을 3차원 공간에 설치함으로써 생활이 스며있는 기존의 실내 인테리어에서 2점의 작업을 한 후, 내장을 모두 철거하여 40년 전 지어진 축조 형태를 드러내어 건축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조르쥬 루쓰(http://www.georgesrousse.com/)는 1947년 프랑스 출신으로 사진, 회화, 건축의 연결점을 찾아낸 설치작가이다. 작가는 장소의 기억과 카메라의 시점이 만들어 내는 현실의 왜곡과 같은 문제들을 탐구하여 3차원 공간 속에 2차원의 그림을 만들어 낸다. 대대적인 회고전 개최. 프랑스 문화성의 빌라메디치 장학금 (1983, 1985-1987) 미국 국제사진센타 ICP상 (1989), 프랑스 사진그랑프리(1993) 수상. 그의 작품은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뉴욕 브룩클린미술관, 휴스톤 메닐컬렉션, 프랑스 국립도서관, 파리 퐁피두센타 국립현대미술관, 파리 루브르박물관, 비엔나 현대미술관, 바르셀로나 미로재단, 동경 시립사진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등에 소장되어있다. 조르쥬 루쓰 작가의 작업장면
조르쥬 루쓰 청담프로젝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대지의 스토리를 동반하는 프로젝트로 총 3 차례에 걸쳐 대지의 현재를 기억하고, 새로운 변화를 동반하는 작업을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기존의 건축물을 철거하기 전에 루쓰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기존의 건물과 흔적들을 지워져야할 기억이 아니라 꿈과
그의 작품은 파리 비엔날레 (1982), 시드니 비엔날레 (1984), 베니스 비엔날레 (1988) 등에 초대되었으며, 2008년 파리 ‘유럽사진의 집’에서
대학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