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 더 찬란하게 빛나는
부천대인입니다.
중요한길 화합의 춤 콘테스트 개최
한길 화합의 춤 콘테스트 개최 춤 콘테스트는 올해 신설된 항공서비스과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하봐로 화려하게 시작했으며, 참가자 공연 이후에는 생활스포츠과의 2개 팀의 축하 공연이 있었으며, 그중 벨리댄스는 현란한 모습으로 경연대회를 빛냈다. 이경천 교학부총장은 싸이도 춤하나로 오늘날 글로벌 스타가 된 것이다 춤을 잘 출수 있는 사람이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으니 오늘 이시간이 즐거운 자리기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의 다른 사진은 홍보센터 갤러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부천대학교의 한길대동제 2일차인 23일 오후 5시 야외공연장에서는 2013 한길 화합의 춤 콘테스트가 열렸다. 이번 춤 콘테스트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총 13개 팀이 참가하여 열뛴 경연을 펼쳤다.
또한 마지막 참가자인 생활스포츠과에서는 코믹한 내용을 선보였고, 곡 후반에는 최고령 재학생이 함께 댄스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대상은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은 관광경영과가 김영미외 13명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생활스포츠과 최유림외 4명, 우수상은 섬유의류비즈니스과 전지영 외 13명, 장려상은 항공서비스과 성소영외 7명, 영유아보육과 김미래외 4명, 인기상은 생활스포츠과 서연화외 1명, 마지막으로 응원상은 e-비즈니스과 유재우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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