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 더 찬란하게 빛나는
부천대인입니다.
중요변화하는 환경에 편승하여 AI와 협업하는 ‘영상미디어와 AI’를 고교생들에게 소개하다.
고교학점제 부천나눔캠퍼스 지역 연계 특강 참여 변화하는 환경에 편승하여 AI와 협업하는 ‘영상미디어와 AI’를 고교생들에게 소개하다.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 영상&게임콘텐츠과(게임‧영상 콘텐츠 인재 양성 B반)와 학교기업 제펫스튜디오의 김양수 총괄 책임 교수는 부천시에 소재한 상동고등학교에서 약 2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부천나눔캠퍼스 지역 연계 특강>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영상미디어와 AI』라는 주제로 2시간 분량의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내용은 사람과 AI가 협업해야 하는 배경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다양한 AI 툴을 활용하여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현황 소개 및 ChatGPT, MidJourney, Stable Diffusion 등의 6종류 툴을 활용하여 캐릭터와 배경 이미지 생성 및 제작하는 과정들을 소개했으며, 다양한 특성의 AI 툴을 활용하여 실제로 학교기업 제펫스튜디오의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사례들도 선보였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의 후기에서는, ‘AI를 활용하는 영상 콘텐츠에 관심이 많아서 재미있게 특강을 들었다.’,‘AI가 그림을 다 그려주니까 미래에 그림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직업이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에 충격적이었다.’, ‘AI 툴이 생성해내는 과정이 재미있고 결과물을 눈으로 직접 보게 되어 너무 신기했다.’라는 내용으로 두려워하는 마음과 변화에 관한 설렘의 반응으로 나타났다. 학교기업 제펫스튜디오에서는 AI를 활용하여 다양한 콘텐츠 영역에서 프로젝트를 전개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마쳤다고 한다. 특히 <게임‧영상 콘텐츠 인재 양성 B반>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2학기부터는 교육과정에 AI를 접목한다는 계획을 야심 차게 밝히고 있다.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존의 필수 기술력을 갖추게 하는 인재 양성에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AI 툴 활용 기반의 콘텐츠 제작역량을 겸비한 미래형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부천대학교 한정석 총장은 ‘2023학년도 하계 교직원 연수(6월 28일)’에서 교육 부문과 학사 운영 부문에서 변화하는 환경에 편승하여, AI를 도입하고 활용하는 방안의 대혁신 계획을 밝혔다. 게임과 영상 콘텐츠 부문의 인재 양성반(B)의 변화하는 환경에 편승하는 인재 양성에 큰 기대와 함께 부천시의 약 4조 1,900억 원 예산이 반영되는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2020~2027년)> 정책에 따라 해외의 ‘소니픽처스’를 포함하는 약 900여 개의 콘텐츠 제작사들이 입주하게 되며, 이에 많은 영상 콘텐츠 관련 인재들의 새로운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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