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 더 찬란하게 빛나는
부천대인입니다.
중요부천대, 2015년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주제공모전‘실내건축디자인과 우수상 수상’
부천대, 2015년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주제공모전‘실내건축디자인과 우수상 수상’ 부천대학교(총장 한방교)는 지난24일 (사)한국실내디자인학회 주제공모전 시상식에서 실내건축디자인과 재학생들이 우수상, 장려상, 특선 등 다수의 작품을 수상하였다.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주제공모전은 미래공간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매년 외국의 유명 디자이너들이 주제를 발표하고 심사를 맡아 진행하는 독특한 방식의 공모전이다. 올해는 중국 Wang Hui(Founder of urbanus)가 디지털 유목민 시대의 도시의 유효공간과 업무공간을 결합한 “Instant Workplace”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심사까지 맡아 진행하였다. 우수상을 수상한 3학년 김수린, 이윤지, 김영석의 작품 제목은 ‘Pop up Box’로 광명역을 시간이 따라 발생하는 유휴공간에 새로운 업무공간을 삽입하여 자원의 낭비를 방지하고 원래의 역의 기능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가변성이 있는 Pop up을 이용하여 공간을 디자인하였다. 부천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는 1990년에 개설하여 전문대학 중에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매년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산업현장에서도 많은 졸업생들이 활동하고 있어 국내 실내건축디자인업계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학과이다. 또한 NCS 기반의 창의적 교육의 결과로 2015년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주제공모전, 대한민국실내건축대전, 한국인테리어대전, 경기건축문화상에서 41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대학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