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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디(safe.D), 창립총회 개최... ‘예방 중심’ 안전 문화 확산 및 취약계층 보호 선언
작성일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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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디(safe.D)가 지난 11월 13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단체는 현대사회가 직면한 재난과 안전사고의 복잡화, 그리고 피해 규모의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기후변화, 고령화, 도시화 등 급격한 사회구조 변화 속에서 새롭게 나타나는 위험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사고 수습을 넘어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과 생활 속 안전 문화의 확산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구가 반영됐다. 창립총회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성주 교수(부천대학교)는 “재난과 안전 문제는 더 이상 특정 기관의 책임에 머무르지 않는다”며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안전 생태계를 구축할 때 지속가능한 사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특히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사회 기반의 안전망 강화가 법인의 핵심 역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이프디는 모든 국민이 함께 안전과 안녕을 지키는 공동체적 안전 문화 확립을 목표로 한다. 단체의 설립 목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 및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공동체 사회를 구현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사회 전반에 지속가능한 안전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하는 것이 단체의 궁극적 지향점이다. 특히 세이프디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집중한다. 이러한 취약계층 중심의 접근은 사회적 포용과 균형을 실현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조성해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단체는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에는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분야의 조사·연구 사업, 교육·훈련을 통한 국민 안전역량 강화,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통한 국민 인식 제고 등이 포함된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재난 대응 및 복구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정책 제안, 포럼 및 세미나 개최를 통해 사회적 안전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것도 핵심 과제다. 세이프디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안전은 나와 우리 모두의 일상적 약속”이라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자리 잡도록 하고,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출처 : 더라이프투데이(https://www.thelifetoday.kr)